인도에서 한 살 된 여자아이가 100미터를 스스로 헤엄치는 데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연소 수영 선수'로 인도 기록서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이제 태어난 지 1년 9개월 된 인도 아기 '사르파레'인데요.
작은 팔과 다리로 물속에서 자유롭게 헤엄치죠.
만 한 살인 사르파레가 수영장에서 100미터를 10분 8초 만에 완주해 인도 기록서에 '100미터를 완주한 최연소 수영 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만 두 살도 안 돼 25미터 길이의 수영장을 4바퀴, 100미터를 도는 데 성공했다는데요.
누리꾼들은 사르파레의 놀라운 수영 실력에 "수영 신동", "미래의 국가대표"라며 놀라워했습니다.
다만, 미국소아과학회 등 전문가들은 안전을 위해 한 살 미만은 정식 수영 강습을 권장하지 않고 있고요.
물속에 있을 때에는 항상 성인의 관리와 지도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