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서울 마라톤 대회: 19개
2024년 서울 마라톤 대회: 254개
참가자 수:
100만 명 이상
→ 사실상
“마라톤 공화국”
수준.
마라톤 열릴 때마다 서울 주요 도로(광화문–마포–여의도–잠실)가 대규모 통제.
버스 우회 평균 94.5대 , 많으면 150~250대 까지 우회.
시민은 약속 지연, 출근 지연 등 직접적인 이동권 침해.
건강·러닝 문화 확산은 긍정적이지만,
비러너(일반 시민)에게는 갑작스런 길막으로 불편 확대.
대회 개최하려면 서울시 후원 → 경찰청 도로 통제 협조 가 기본 절차.
서울시 후원 기준인 ‘공익성’은 매우 주관적.
공익성 판정이 느슨해져 민간 마라톤이 급증했다는 지적.
경찰은 주말 반납하며 봉사에 가까운 근무.
상인·주민은 장사 방해·소음·동선 차단 문제로 반발.
실제 사례: 2025년 4월 마포 농산물시장 상인들이 북·꽹과리로 항의.
“도로 통제 불편만큼 부담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민원 제기.
주민 중심의 대책 부족.
마라톤 자체는 건강한 문화지만,
폭발적인 행사 증가 + 반복적인 도로 통제 + 주민·상인 피해 누적
→ 시민 불만이 커지는 중.
행사 주최 측과 서울시‧경찰의
공익성 기준 강화
와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
이 필요하다는 취재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