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중간·기말고사 시험지 빼돌린 엄마 징역 8년 구형…딸은 매번 전교 1등.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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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중간·기말고사 시험지 빼돌린 엄마 징역 8년 구형…딸은 매번 전교 1등.news

최고관리자 0 90 03.18 16:16

지난 7월에 세간을 떠들석 하게 했던 사건의 마지막 결심공판


사건을 주도한  학생의 엄마는 징역 8년 구형

학생의 엄마의 부탁으로 3년간 시험지 빼돌린 기간제 교사는 징역 7년 구형에 추징금 3150만원

이들과 공모하고 3년간 시험지 빼돌릴 수 있게 보안장치 허술하게 했던 학교 행정실장은 징역 3년 구형

D양은 단기 2년~장기 3년형 구형


1심 선고는 내년 1월 14일 선고 예정


이거 사건 초기에 자세하게 나온건


해당 기간제 교사는 기간제 교사 되기 전에 국어 과외 알바하면 지내고 있었음

기사에 등장하는 D양의 중학교 시절에 과외를 해줬음

그러다가 해당 D양이 23년에 경북 안동의 모 사립형 S여고에 진학

해당 기간제 교사 B도 해당 고교에 기간제 교사로 같은해 들어감...

이미 중학교 D양의 어머니는 본인 딸을 과외해 준 기간제 교사에게 전과목 시험지 유출을 부탁...

23년 1학년 1학기 중간,기말,2학기 중간,기말

24년 2학년 2학기 중간,기말,2학기 중간,기말

25년 3학년 1학기 중간고사까지 총 9번 시험지 유출 성공


학부모 A와 기간제 교사 B는 9번의 유출 성공으로 총 3000만원을 거래


한 번도 안 걸린게 해당 학교 행정실장이 이들의 범행을 도와줌


기간제 교사는 24년 2월에 해당 고교 퇴사하고 24년 3월부터 경기도의 모 고교에서 계속 

기간제 교사를 해왔지만 학부모 A의 금전을 이용한 부탁에 해당 S여고의 시험 기간 때 밤에

내려와서 시험지 유출을 계속 해옴


퇴사를 했지만 교무실 드나들었을 때 지문과 시험지 보관하는 곳의 비번이 안 바뀜을 알고 계속 ...


학교 행정실장은 기간제 교사가 9번의 기간동안 유출 하는 날....학교에 이런저런 대며 늦게 까지 남아 해당 

CCTV 기록 삭제를 해 옴


그렇게 10번째 시도를 하던 올해 7월초...3학년 1학기 기말고사 시험지 유출하기 위해 기간제 교사는 

늘 하던대로 했는데 갑자기 경비 시스템이 울림


해당 학교의 경비 시스템 업체가 최근 경비 시스템 업뎃한 직후였다고 알려진


교사는 그대로 냅다 줄행랑 하다가 그 날 숙직하던 교사에게 잡힘


갑자기 시스템 오류라며 시스템이 울리고 관내 해당 경비 시스템 업체에서 급히 왔지만 범죄를 동조하던 행정실장이

업체를 돌려보냄


숙직하던 교사는 작년 초에 떠난 교사가 1년 반이나 지난 시기에 야밤에 온 게 이상하고....경비 시스템 업체 관계자를 

그냥 돌려보낸 행정실장의 모습도 이상해서 자초지종을 물으니  해당 기간제 교사와 행정실장은 그간 2년반동안의 일을 이실직고 하며 대신 못 본 척 해달라고 무마 시도...


는 실패....숙직하던 교사는 곧바로 학교 교장,교감에게 연락...경찰에도 신고


결국 행정실장,기간제 교사에게 시험지 유출을 부탁하던 이가 2년반동안 전교 1등을 하던 D양의 어머니인 게 밝혀진


해당 학부모는 수도권 모 병원에 재직중인 의사의 아내로 알려진...


사건이 알려지고 나서 3학년 1학기 기말은 전면 연기...D양은 본인 실력으로 시험을 보니 수학 40점,윤리 80점...


학교측은 학부모 A,기간제 교사


학교측은 지난 여름에 D양의 2년반 기간의 시험 성적 모두 0점 처리 시키고  퇴학 조치 시킴


구형은 이리 나왔는데 1심 선고는 어찌 될 지 궁금하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17042?ntype=RANKING




딸이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 침입해 3년간 중간·기말고사 시험지를 빼돌린 사실이 발각된 40대 학부모에게 검찰이 징역 8년을 구형했다.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1부(재판장 손영언)는 지난 26일 특수절도 및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구속기소 된 학부모 A씨에 대한 재판을 열었다. 검찰은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A씨와 범행을 공모하거나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기간제 교사 30대 B씨와 학교 행정실장 30대 C씨 등 2명에게는 각각 징역 7년과 추징금 3150만원,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B씨는 3년 동안 전회차 시험지를 훔치고 3000만원을 받았다.

불법적으로 확보된 시험지라는 사실을 알고도 문제와 답을 미리 외우고 시험을 치른 혐의로 기소된 A씨의 딸 D양에게는 장기 3년~단기 2년의 징역형이 구형됐다.

검찰은 “A씨는 비뚤어진 자녀 사랑으로 죄를 지었으며 수사 과정에서 범행을 부인하고 증거를 인멸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최후진술에서 “제가 저지른 죄로 인해 피해를 본 학교와 학부모에게 사죄드린다”며 “아이를 위한다는 미명 아래 더 높은 곳으로 보내겠다는 어긋난 자식 사랑으로 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까지 법정에 세운 어미이지만 다시 아이와 살아갈 수 있게 아량을 베풀어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A씨는 B씨와 함께 2023년부터 최근까지 10차례에 걸쳐 D양이 재학 중인 경북 안동의 한 고등학교에 무단 침입, 중간·기말고사 시험지를 빼돌렸다. D양은 A씨가 빼돌린 시험지로 미리 공부한 덕에 고등학교 내신 평가에서 매번 전교 1등을 했다.

A씨 등의 범행은 기말고사 평가 기간이었던 지난 7월 4일 사설 경비 시스템이 작동하면서 발각됐다.

A씨 등에 대한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14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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