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구분 못해 진심 사죄"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전직 경찰에 징역 3년 구형

유머/이슈

"공사 구분 못해 진심 사죄"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전직 경찰에 징역 3년 구형

최고관리자 0 1 07:10


비밀 엄수 의무 위반해 경찰관서 파면
선고 공판, 내달 17일 인천지법서 열릴 예정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 숨진 배우 이선균 씨의 수사 정보를 유출한 전직 경찰관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3일 연합뉴스는 검찰이 인천지법 형사11단독(판사 김샛별) 심리로 이날 열린 결심 공판에서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이었던 30대 A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고 보도했다.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7일 인천지법에서 열린다.

8a2679c36135401d18e648d9dc7deb48_1773785438_9127.jpg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숨진 배우 이선균 씨(48)의 수사 정보를 유출한 의혹을 받아 공무상 비밀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인천경찰청 소속 경찰관 A 전 경위. 연합뉴스

A씨는 2023년 10월 이 씨의 수사 진행 보고서를 촬영해 평소 알고 지내던 기자 2명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가 유출한 보고서는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가 2023년 10월 18일 작성한 것으로, 이 씨의 마약 사건과 관련한 대상자 이름과 전과, 신분, 직업 등 인적 사항이 담겼다.  

자료를 A씨로부터 전달받은 한 연예 매체는 이 씨 사망 이튿날인 2023년 12월 28일 이 보고서 편집본 사진과 내용을 보도했다. 

이후 여러 매체의 관련 보도가 잇따랐고, 같은 해 12월 27일 이 씨는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인천경찰청은 같은 달 A씨를 입건했으며, 두 달여 뒤 징계위원회를 열어 비밀 엄수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해 A씨를 파면했다.

A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최초 유출자도 아니고 이로 인해 사적 이익을 챙기지도 않았다" 며 선처를 요청했다. 

A씨는 "경찰관으로서 공과 사를 명확히 구분하지 못해 이런 일이 발생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사회로 돌아갈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 구성원으로서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 고 말했다.


이 가운데, 이 씨의 수사 상황을 지역신문 기자에게 유출한 혐의로 인천지검 소속 40대 수사관 B씨도 기소돼 별도로 재판을 받고 있다. 

B씨는 이 씨가 마약 혐의로 내사 중이라는 사실을 기자에게 두 차례 알린 혐의를 받는다. 

해당 언론은 2023년 10월 19일 '톱스타 L 씨, 마약 혐의로 내사 중'이라는 제목으로 이 사건을 단독 보도했다.


"공사 구분 못해 진심 사죄"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전직 경찰에 징역 3년 구형


겨우 3년 ,,,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0558 경기 중 같은편 선수 때려서 퇴장 최고관리자 15:32 0
60557 나만 쓰레기기야 착시 최고관리자 15:31 0
60556 족보를 함부로 까면 안 되는 이유 최고관리자 15:31 0
60555 사람들에게 죽은 인도 살인 범(호랑이)들과 논란 최고관리자 15:31 0
60554 전과 27범을 풀어준 결과 .jpg 최고관리자 15:31 0
60553 페인트 가게에 붙은 경고문. 최고관리자 15:31 0
60552 댄스 강사 대참사...gif 최고관리자 15:31 0
60551 냥이 기지개 ... !? 최고관리자 15:31 0
60550 대낮에 겪은 초자연현상.mp4 최고관리자 15:31 0
60549 곰과 노는 러시아 상남자.mp4 최고관리자 15:31 0
60548 아줌마들한테 극딜 넣는 고말숙.mp4 최고관리자 15:31 0
60547 코 큰 누나 성형 전 후.mp4 최고관리자 15:31 0
60546 여자 격투기 선수의 등근육.jpg 최고관리자 15:31 0
60545 노래하다 압정 밟은 김장훈.mp4 최고관리자 15:31 0
60544 회삿돈을 과일 회사에 투자한 동업자.mp4 최고관리자 15:31 0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83(5) 명
  • 오늘 방문자 1,322 명
  • 어제 방문자 1,795 명
  • 최대 방문자 3,878 명
  • 전체 방문자 608,788 명
  • 전체 게시물 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894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