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코미디
초심을 잃은 국민배우와 정의실현에 목매는 기자의 전쟁
임현준(이정재)
서른 살 무렵 영화 한 편으로 반짝 빛을 봤다가 업계에서 사라져 자연인으로 살아가던 어느 날
영화과 학생의 끈질긴 부탁으로 출연한 독립영화가 대박나 전 세계 영화제를 휩쓸고 곧바로 영화의 확장판인 드라마까지 출연해 연속 대박을 치지만
극중 캐릭터인 정의롭고 검소한 형사 이미지로 단단히 굳어 외제차조차 마음대로 못타는 신세
위정신(임지연)
12년차 정치부 기자로 한 보좌관의 자살사건과 국회의원 접대사건을 취재하다 윗선의 압박으로 자매지 연예부로 전출 당한 신세
이재형(김지훈)
굴지의 기업 3세인데 야구선수 길을 선택해 메이저리그까지 진출했던 사람, 현 스포츠 은성 사장
윤화영(서지혜)
그간 연예계 특종을 독식해온 연예부 부장
위선은 죄악, 가십은 인간의 본능이라며 무조건 기사화 시키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