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엄마와 친구분이 놀러가려는데 황당한 숙소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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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엄마와 친구분이 놀러가려는데 황당한 숙소 취소

최고관리자 0 52 10.04 12:42



(요약) 

숙소 예약은 2~3달전에 2박 12만원으로 했는데

숙소에서 갑자기 취소 요청옴

처음엔 몇만원 더 주더라도 취소 못하겠다 했는데

그 다음에 모텔주인 남편 죽었다고 취소 해 달라고 해서 했다함.

심지어 위약금까지 물었다고..( 이게 이해가 안됨)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9667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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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국내 여행지 망하는거지..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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