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바이든 암 걸린거 전혀 안타깝지 않다"

유머/이슈

트럼프, "바이든 암 걸린거 전혀 안타깝지 않다"

최고관리자 0 67 10.01 10:56
e9fd68a42b872918e039d4c555d987dd_1759283800_5894.jpg

987a7ddefc2a586d512dcf6a194a7cdc_1759283800_6952.jpg
c5f86b43f94ae17b1fb3ba498c76ea42_1759283800_9585.jpg

8afd4c45aa0af4df1afb2594da4b6378_1759283801_067.jpg
89aee8ee6bc51b1256986a11500b2e9b_1759283801_1761.jpg

31da59017e1e48af07171e866ef4731d_1759283801_3046.png

https://www.newsweek.com/joe-biden-cancer-diagnosis-donald-trump-2134019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766 배달 시키고 리뷰에 별 하나 뺀 이유. 최고관리자 10.11 306
39765 배달 시키고 리뷰에 별 하나 뺀 이유. 오피출장 10.26 278
39764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 최고관리자 10.11 333
39763 길거리 갑툭튀의 최후 최고관리자 10.11 373
39762 Apple 로고의 조각 최고관리자 10.11 301
39761 내가 농담할 때 vs 여친이 농담할 때 최고관리자 10.11 327
39760 미국 트럼프 공화당 최근 지지율 ㄷㄷㄷ 최고관리자 10.11 330
39759 트럼프 발표 전 나온 의심스러운 거액의 공매도 최고관리자 10.11 326
39758 미국 김밥천국 최고관리자 10.11 294
39757 아파트 아파트 최고관리자 10.11 303
39756 벨기에 소 근육 상태 최고관리자 10.11 289
39755 얌전하고 사이 좋은 큰고양이들 최고관리자 10.11 294
39754 비니시우스 손흥민 ㅎㅎ 최고관리자 10.11 269
39753 칼질 소리가 주는 압박감 최고관리자 10.11 291
39752 숨쉴 틈도 안 주는 무호흡 딜교 최고관리자 10.11 284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71 명
  • 오늘 방문자 1,307 명
  • 어제 방문자 2,214 명
  • 최대 방문자 3,878 명
  • 전체 방문자 469,481 명
  • 전체 게시물 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8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