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명 예배 중 들이닥쳐 총격…불길 휩싸인 미 교회

유머/이슈

수백명 예배 중 들이닥쳐 총격…불길 휩싸인 미 교회

최고관리자 0 266 2025.09.29 11:55

〈앵커〉
미국에서는 일요일에 예배 중이던 교회에 4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하고 불까지 지르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최소 2명이 숨졌고 8명이 다쳤습니다.
뉴욕에서 김범주 특파원입니다.
〈기자〉
건물이 새빨간 불길에 휩싸인 채로 검은 연기를 쉴 새 없이 뿜어내고 있습니다.
미국 미시간주 한 모르몬교 교회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진 직후 모습입니다.
[최대한 빨리 지원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이 건물에 갇혀 있습니다. 반복합니다. 사람들이 건물에 갇혀 있습니다. 아이들도 있습니다.]
현지 시간 일요일 아침 10시 25분, 교인 몇 백명이 모여서 예배를 보던 교회에 한 남자가 들이닥쳐서 돌격 소총을 쏘기 시작했습니다.
용의자는 해병으로 이라크 참전 경력이 있는 40살 토마스 샌포드로 밝혀졌습니다.
[윌리엄 레니/지역 보안관 : 정문에 차를 들이받고는 차에서 나와서 교회에 있던 사람들에게 총을 쐈습니다.]
샌포드는 이어서 교회에 불을 질렀고,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사살됐습니다.
최소 2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공식 발표가 나왔지만, 피해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윌리엄 레니/지역 보안관 : 사람들이 교회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수색이 가능해지면 추가 희생자를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샌포드가 이런 범행을 왜 저질렀는지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독교인을 겨냥한 또 다른 표적공격이라면서 이런 폭력사태는 즉각 끝나야 한다고 SNS에 적었습니다.
미국에서는 한 달 전에도 미네소타 주 한 성당에서 8살과 10살 2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치는 총격사건이 벌어진 바 있습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5341 찬 물 냉장고에 넣었더니 시원해지지네요:: 최고관리자 05:34 1
125340 백일떡을 엘리베이터에 두었더니 이웃들 반응 최고관리자 05:32 1
125339 중국에서 신분증 없이 경찰한테 걸렸을때 최고관리자 05:27 1
125338 어느 동네 마트의 흔한 수박 ~ 최고관리자 05:27 1
125337 현재 비상 걸렸다는 업계 최고관리자 05:24 1
125336 친남매의 카톡 ~ 최고관리자 05:24 1
125335 거나하게 취한 친구 최고관리자 05:11 1
125334 길거리 그늘막이 생긴 이후~ 최고관리자 04:59 1
125333 우리나라 사람만 다르게 보인다는 사진 오~ 최고관리자 04:56 2
125332 여름은 빠지로 가야하는 이유 최고관리자 04:55 1
125331 상여자들의 우정 최고관리자 04:54 1
125330 신개념 불법주차 ~ 최고관리자 04:52 1
125329 코스어가 임신을 하면 최고관리자 04:49 1
125328 순수해 보이는 일본 츠자 최고관리자 04:47 1
125327 사무용품 에일리언v프레데터 최고관리자 04:41 1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8,176 명
  • 어제 방문자 33,276 명
  • 최대 방문자 13,504 명
  • 전체 방문자 3,691,880 명
  • 전체 게시물 264,622 개
  • 전체 댓글수 34 개
  • 전체 회원수 1,662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