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 열차 기관사 프란시스코 호세 가르손은 평소 속도를 즐기던 사람이었는데 이런식으로 속도계에 최고속도 찍은걸 페이스북에 올리곤 했음 문제는 단순 즐기는걸 넘어서 제한속도를 어기고 그걸 인증하는 일이 잦았고, 심하게는 이러면서 중간에 휴대폰도 사용했음 그러다가 2013년 7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