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개봉 후 OTT 공개를 늦추는 ‘홀드백 제도’가 법제화 추진된다고 함
개정안은 극장 상영 종료 후 최대 6개월 뒤에야 OTT 공급이 가능하도록 규정한다고.
제작사 입장에선 영화 개봉했는데 망하면 하루빨리 ott로 보내 제작비 건지려고 할텐데 6개월이나 뒤에 보낼수있다고?
6개월 지나면 다 잊혀질텐데...
그런다고 극장이 살아 날까?
어차피 관객 없으면 영화 내리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