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에 몇개나 자리 잡아서 스테디 셀러 쪽으로 갈려나요?
개인적으로는 그 놈의 불닭맛 제품 좀 그만 나왔으면 싶네요.
(저당 제품 특유의 대체당 맛이 저는 영 별로던데 꾸준히 나오는거 보면 확실한 수요군이 있긴 한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