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큰통 하나가 비워질때까지 장사하신다고..
바삭바삭한 전이 아닌 쫀득한 전이다. 간이 잘되어 있고 고소한 풍미가 매우좋다. 배추의 향이 올라오며 향기로움이 남는다.
한장 500원에
파 배추 깻잎 부추
호박 양파 골고루~들어가 있다고
이미 방송에도 많이 소개된 바 있고 23년째 저 가격을 고수 하신다는...
가장 중요한 장소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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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 사거리 로터리 시장 우리은행 옆이라고 ㅠ..
50년 전통이라네요 1~2대에 걸쳐 1대에는 1000원 3장였다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