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홍수) 흔적 없이 사라진 마을…대피 직후 건물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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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홍수) 흔적 없이 사라진 마을…대피 직후 건물 '와르르'

최고관리자 0 470 2025.08.29 06:08

흔적 없이 사라진 마을…대피 직후 건물 '와르르' / SBS / 오클릭


SNS를 통해 오늘(28일)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최근 파키스탄과 인도 북부에 쏟아진 폭우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아슬아슬했던 주민 구조 작전이 카메라에 잡혔는데요.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홍수 속에서 주민 구조 작전'입니다.

군 헬기가 주민들이 모여있는 건물 옥상에 착륙을 시도합니다.

조금 불안해 보이는데요.

주민들을 겨우 태우고 이륙하자 아래 건물이 힘없이 무너집니다.

몇 분 차이로 주민들을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던 건데요.

무너진 건물은 강물에 쓸려 내려갑니다.

해당 건물에서 더 이상 생존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루 강수량이 무려 380mm,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마을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사방이 물바다로 변했는데요.

산사태까지 발생하며 34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파키스탄에서는 21만 명이 집을 떠나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는데요.

최근 기후 변화로 인도 히말라야와 파키스탄 북부에서는 좁은 지역에 단시간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구름 폭우' 현상이 잦아지면서 피해 규모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기후 위기는 인정할 수밖에 없는 현실" "도울수 있는 방법 없을까" "요즘은 내렸단 하면 물 폭탄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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