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영화나 대중문화의 영향으로 폼페이 희생자들이 '돌로 굳어졌다'고 오해하지만,
우리가 보는 모습은 고고학적 기술로 복원한 석고 주형(Cast)입니다.
1863년 고고학자 주세페 피오렐리(Giuseppe Fiorelli)가 화산재 층 단단한 빈 공간에 석고를 채워 넣는 방식을 고안하면서,
희생자들의 마지막 순간의 표정과 옷 주름, 심지어 들고 있던 물건까지 생생하게 복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