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동안 깨지지 않고 있는 기록(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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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동안 깨지지 않고 있는 기록(수정본

최고관리자 0 11 08.01 14:40

23년 동안 깨지지 않고 있는 로또 최고 당첨금 407억 원

-2003년 4월 제19회 로또 1등 당첨자 강원 춘천경찰서 소속 박 모 경사

-총 당첨금은 역대 최고인 407억 원(실수령 317억 원)

-100억 원은 서울 강남 부동산에 투자, 200억 원은 안정적인 예금 및 채권에 예치

-장학재단 10억, 경찰서 2억 원 등 기부

-현재 중소기업 운영하며 안정적으로 자산 유지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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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억 로또’ 경찰관 ‘폐인, 이혼…’ 소문 진상은?

수정 2012.12.0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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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최고액 당첨금 수령자인 전직 경찰관 ㄱ씨(49)의 근황이 언론에 소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강원일보등에 따르면 ㄱ씨는 2003년 4월, 1등 당첨금이 몇 차례 이월된 제19회 로또 복권에 당첨됐다. 누적 당첨금은 407억2295만원, 세금을 뗀 실수령액은 317억6390만원이었다. ㄱ씨의 복권 당첨 직후 인터넷에서는 ㄱ씨가 “재산을 탕진하고 폐인이 됐다”, “부인과 이혼했다”는 등의 소문도 나돌았다.

하지만 ㄱ씨는 9일 현재 서울 인근에서 한 중소기업을 운영하며 지내고 있다. ㄱ씨가 아내와 이혼했다는 소문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ㄱ씨는 지난달 27일 강원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복권 당첨 후) 아무래도 여유가 생기다 보니 좀 더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었다. 특히 남에게 베풀며 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었다”고 말했다.

ㄱ씨는 인터뷰에서 “그동안 재산이 늘었느냐”고 묻자 “당첨 직후 가족 등에게 일부 나눠 주고 30억원대를 사회에 환원하고 나서 200억원대가 남았다. 줄지도, 그렇다고 늘지도 않고 현재 그 정도 선에서 유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재산 관리는 직접하고 있으며 부동산 예금 등 분산 투자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ㄱ씨는 최근 몇년간 강원도 홍천군과 춘천시 등 공공기관에 익명으로 연간 2000만~3000만원 정도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ㄱ씨는 복권 당첨 직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공익재단을 만들어 달라”며 강원일보에 20억원, 자신이 근무했던 춘천경찰서 희망장학회에 10억원, 자녀가 다니던 초등학교에 2억원 등 모두 30억원이 넘는 돈을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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