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국인 남성은 그젯밤 9시 반쯤 경기 광주시 한 주택가에서 여자 중학생 2명에게 플라스틱 통에 든 수박을 건네며, 자신의 차량에 탑승해 먹어보라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경찰이 CCTV를 확인한 결과, 남성은 싫다며 자리를 뜬 피해 학생들을 수십 미터가량 쫓아간 것으로도 파악됐습니다.
여학생들은 수박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고 바늘구멍 같은 흔적이 보인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남성은 도주했지만 근처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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