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를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모아나'가 10년 만에 실사 영화로 돌아와 관객과 만나고 있는데요.
개봉 첫날부터 흥행 1위로 출발하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내 섬, 내 사람들‥ 우리가 못 해내면 모두 끝이야. 바다가 나를 선택한 데에는 이유가 있어."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모험을 그린 영화 '모아나'.
개봉 첫날인 지난 8일 하루에만 6만 6천여 명이 관람해 이틀 연속 흥행 정상을 차지한 '눈동자'를 밀어내고 1위를 기록했는데요.
생동감 넘치는 영상미는 물론 배우들의 높은 싱크로율 등 원작에 충실하다는 호평이 이어지며, 관객에게 높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2위인 '눈동자'는 누적 관객 수 98만 명을 넘기면서, 백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