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생후 42일 아들 살해…30대 아빠 ‘징역 13년’.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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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생후 42일 아들 살해…30대 아빠 ‘징역 13년’.news

최고관리자 0 8 07.09 17:19

왜 관계의 쾌락만 쫓고 그 결과물에 대해선 일말의 책임을 안 지려고 하는건지 몰겄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59443?sid=102

생후 42일 된 아들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30대 친부가 징역 13년을 선고받았다.

8일 대구고법 형사2부(부장 원호신)는 생후 42일 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아동학대살해 등)로 기소된 친부 A(30대)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대구 달성군 자택에서 생후 42일 된 아들이 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강한 충격을 가해 뇌부종으로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지난 결심공판에서 A씨에 대해 원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15년형을 내려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친부인 피고인은 너무나도 잔혹하고 반인륜·반천륜적인 범죄를 저질러 중형에 처함이 마땅하고, 원심이 정한 양형은 합리적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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