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으로 물의를 빚었던 배재고 야구부 학생과 교직원들이 오늘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의 뜻을 전합니다.
조금 전 선수들과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 명이 광주로 출발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조금 전에 배재고를 떠나는 버스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배재고 교장, 야구부 지도자들, 학생 선수 전원, 학부모, 서울시교육청 직원까지 80여 명이 버스에 타서 출발했습니다.
가는 길에 버스 안에서 학생들에 대한 역사 교육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배재고 학생들은 오늘 기말고사 시험을 치른 뒤에 광주로 향했습니다.
도착을 하면 강당에서 30분 정도 시간을 가질 예정이고요.
사과문을 낭독하고 광주고 학생들과 화해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후에는 국립 5.18 민주묘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375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