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우리가 꿈꾸던 승리인가?"
매일 목숨 걸고 총 쏘던 형들이 카불 점령하고 드디어 염원하던 '화이트칼라 공무원'이 됨.
근데 출근하자마자 마주한 건 엑셀, 결재 서류, 그리고 숨 막히게 조용한 사무실 ㅋㅋㅋ
"전쟁터보다 무서운 엑셀 함수 지옥"
"아니 엑셀 수식 왜 안 맞아?" 매일 컴퓨터 모니터만 보면서 거북목 증후군이랑 엑셀 지옥에 시달림.
"숨소리도 내면 안 되는 K-직장인 패치 완료"
점심시간에도 고참 눈치 보느라 숨소리도 못 내고 밥 먹는 지독한 사내 눈치 문화 발생.
"나 다시 돌아갈래! 사직서 던지고 고향 앞으로"
결국 "지루해 미치겠다! 차라리 총 들고 싸울 때가 행복했다!"라며 시골 고향으로 런하는 탈레반들 사직 러쉬 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