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과 챔스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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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과 챔스의 차이..

최고관리자 0 2 10:48

축구가 발전을 계속 하다 보니 현대 축구에서는 한팀을 만드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주는 월드컵인 듯 합니다.

과거에는 선수 네임 벨류 혹은 잘 하는 국가 가진 힘이 확실히 있다 보니 강팀이 약팀을 잡는 게 당연했고 예상 외의 경기 즉 왠만 하면 정배의 경기가 대부분 이었죠. 16강 이상 가면 약팀이 강팀을 잡는 경우도 종종 나왔지만 16강 전에는 이런 경기는 한 대회에 많이 나와야 2번 정도라 기억을 합니다.

요번 월드컵을 보니 일단 본선 진출 팀이 늘었고 강팀 입장에서는 여유가 있다 보니 조별 토너먼트는 긴장감이 거의 없었죠. 예상과 달리 강팀이 비기거나 지는 경우가 많이 나오긴 했지만 강팀이라 불리는 나라는 대부분 32강 진출을 했습니다.

강팀이라고 해도 모든 선수가 주전을 보장하는 것도 아니고 월드컵을 계기로 본인의 몸값을 올릴 가장 큰 기회이다 보니 모든 선수는 최선을 다해서 경기를 했겠죠. 다만 약팀이 라인을 내리고 역습을 바라는 버스 2대 새우면 이걸 제대로 부신 팀은 아직은 없는 듯 합니다.

버스 2대도 저 처럼 일반인은 잘 모르는 세부적인 전술도 발전을 했을 꺼고 아무리 뛰어난 선수도 2명 이상이 감싸면 벗어 나는 건 경기에서 자주 나올 수 없다 보니 지루한 경기가 대부분이었죠.

약팀 입장에서 버스 2대는 당연한 전략인 거고 강팀 입장에서는 어떻게 하던 이걸 부셔야 하는데 역습도 대비하면서 부신 다는 게 현실적으론 매우 힘들죠. 뛰어난 선수들 대부분 강팀에 있고 팀 동료와 유기적인 움직임, 패스를 통해서 가능하지 전성기 지난 메날두를 제외하고 현대 축구에서 아무리 뛰어난 개인도 혼자서 무언가를 계속 만드는 선수는 없죠.

그러다 보니 요즘 축구는 점유율을 중요시 보는 감독은 거의 없고 공격 시 공은 한 선수가 가지고 있지만 모든 선수가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하고 수비 때도 단순 버스 2대 혹은 단순 맨투맨이 아닌 한쪽으로 몰아서 압박을 주는 전술 등.. 많은 발전을 했죠.

챔스가 확실히 수준 높은 경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이런 이유겠죠. 이런 전술은 연습량이 매우 중요할 듯 합니다.

국대 연습 많이 모여 봐야 1년에 2어 달이랑 휴식기와 국대 차출 빼곤 계속 같이 훈련하는 클럽팀…

축구를 어느 정도 좋아하는 분들은 알고 있는 부분이겠지만 이런 부분도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을 달았습니다.

아무튼 홍명보는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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