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세 여파) 44년 만에 폐업 선언...美 소비자들 '두손 두발'

유머/이슈

(미국, 관세 여파) 44년 만에 폐업 선언...美 소비자들 '두손 두발'

최고관리자 0 325 2025.08.04 14:04


[자막뉴스] 44년 만에 폐업 선언...美 소비자들 '두손 두발' / YTN



미국의 한 대형 마트

식료품과 생필품을 고르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관세 폭탄 여파로 소매업체들이 줄줄이 제품가격을 인상하면서 더 오르기 전에 사두려는 겁니다.

[미국 대형 마트 소비자 : 매번 올 때마다 더 많은 돈이 들고, 가격은 계속 올라요. 정말 끔찍합니다. 믿을 수가 없어요.]

뉴욕 맨해튼의 이 장난감 상점은 44년 만에 문을 닫게 됐습니다.

온라인 업체와의 경쟁도 힘들지만 관세 인상에 공급가가 오르면서 더는 버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제니퍼 버그만 / 뉴욕 장난감 가게 주인 : 관세를 내는 건 중국이 아니라 제조업체와 공급업체입니다. 그들은 그 비용을 제게 전가하고, 저는 고객에게 떠넘겨야 합니다. 우리 중 누구도 그 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요.]

맥주 제조 업체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유럽산 곡물과 원자재 수입 가격마저 껑충 뛴 탓입니다.

[댄 저스테센 / 맥주제조사 대표 : 맥주캔의 알루미늄, 캔의 라벨, 맥주를 양조하는 데 사용되는 홉, 맥아, 효모 등 사실상 모든 것이 영향을 받습니다.]

관세 여파로 신음하는 건 소상공인들뿐만 아닙니다.

미국의 '자동차 메카'로 불리는 미시간 주는 캐나다에서 수입하는 부품 가격이 오르면서 이미 타격권에 들었습니다.

[글렌 스티브스 / 디트로이트 상공회의소 : (가장 큰 무역국인 멕시코와 캐나다) 두 국가에 적용되는 관세와 현 상황은 미시간 주 경제와 자동차 산업에 직접적이고 과도한 영향을 미칩니다.]

트럼프의 관세 전쟁으로 미국의 유효관세율이 2.5%에서 18%대로 급등해 9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분석 결과도 나왔습니다.

물가가 1.8% 상승하고 가구당 수입은 330만 원 줄어드는 효과라는데, 대통령의 관세 전쟁이 자국민을 신음하게 하고 있습니다.

YTN 김희준입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3190 [국민청원] 1분만 부탁드립니다. 완치될 약이 있는데 처방이 불법인 현실앞에 동생이 죽어갑니다. 최고관리자 13:09 0
113189 레깅스 입는 일본 모델녀 뒷태.MP4 최고관리자 13:05 0
113188 브라질 해변 코코넛 기다리는 서양 비키니녀 몸매.MP4 최고관리자 13:03 0
113187 사과 먹는 일본 모델 처자 몸매.MP4 최고관리자 12:58 0
113186 광해군은 사실 대동법 반대했다. 최고관리자 12:57 0
113185 영화 비디오 테이프 모음 3탄 최고관리자 12:55 0
113184 영화 비디오 테이프 모음 2탄 최고관리자 12:53 0
113183 영화 비디오 테이프 모음 1탄 최고관리자 12:52 0
113182 복비 아깝다 57억 아파트 당근 거래.jpg 최고관리자 12:51 0
113181 직장인이 가장 많이 퇴사하는 이유 순위 최고관리자 12:50 0
113180 지하철 기관사의 응징.jpg 최고관리자 12:50 0
113179 안철수 V3 CD 게임 CD 최고관리자 12:49 0
113178 테슬라 1 vs BYD 2 최고관리자 12:48 0
113177 다양한 농업기술-동물 최고관리자 12:48 0
113176 군대 통신병 최고관리자 12:44 0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246(3) 명
  • 오늘 방문자 1,531 명
  • 어제 방문자 1,889 명
  • 최대 방문자 13,504 명
  • 전체 방문자 855,716 명
  • 전체 게시물 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1,554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