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우지 마 훈계했더니 조롱... 결국 흉기 든 일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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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지 마 훈계했더니 조롱... 결국 흉기 든 일가족

최고관리자 0 41 06.18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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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주택가에서 고등학생들이 남의 집 담을 넘어 상습적으로

 담배를 피웠다고 합니다. 참다못한 집주인 아버님이 훈계를 하자, 돌아온 건 

학생들의 심한 욕설과 조롱이었다네요.

화가 난 아버님이 청소용 밀대를 들고 나섰고, 이를 보며 분을 참지

 못한 지적장애 아들 두 명은 집에서 흉기까지 들고나와 학생들을

 위협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아버님이 말려 큰 사고는 면했지만,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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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이 '특수협박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되었다고 하네요.

평소에도 청소년들의 흡연과 소음으로 원성이 자자했던 동네라는데...

 오죽 화가 났으면 그랬을까 싶으면서도, 순간의 분노를 참지 못해 

피해자에서 가해자 처지가 되어버린 사연이 참 씁쓸하네요


저런 놈들 대가리 깨는 법 좀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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