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톰이라는 이름의 10살 암컷 오랑우탄이 과학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바로 인간의 행동을 흉내 내며 몸을 씻기 시작한 것입니다.
보통 오랑우탄은 빗물이나 강물을 이용해 몸을 씻습니다. 하지만 팀톰은 마치 사람들을 관찰하고 그들의 행동을 학습한 것처럼 인간의 움직임을 따라 합니다.
연구진은 이러한 행동이 오랑우탄의 높은 지능과 관찰을 통한 학습 능력을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