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나는무교다 대본으로 발전시켜 봄 feat 제미나이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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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나는무교다 대본으로 발전시켜 봄 feat 제미나이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 1 03.20 22:02

유머게시판 베스트글 보고 프롬프트 만들어서 제미나이에 대본 써 달라고 했습니다.

이거 시청률 어떨까욤?


💘 본격 신성모독 로맨틱 코미디: <나는 무교다> - "구원은 셀프, 사랑은 헬프"

솔로 나라가 아닌 **'해탈 나라'**에 모인 그녀들! 각자의 교리는 다르지만, 단 하나의 '참사랑'이라는 진리를 찾기 위해 모였습니다.

이들의 자기소개는 평범한 직업 공개가 아닙니다. "내 신앙보다 뜨거운 남자를 만나러 왔다"는 그녀들의 아찔한 자기소개를 이어가 볼게요.


여자들 소개

🌸 영숙 (신천지)

"안녕하세요. 과천에서 온 영숙입니다. 제가 사실 사람 보는 눈이 정말 정확하거든요. 맺고 끊는 게 확실해서 '추수' 하나는 기가 막히게 합니다. 여기서 제 마음을 '인(印)' 칠 남자분, 어디 안 계시나요? 아, 참고로 비밀 연애는 제 전문입니다."

💃 정숙 (대순진리회)

"안녕하세요. 조상의 업보를 닦으며 기다려온 정숙입니다. 다들 저를 보시면 '도가 지나치게 예쁘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인상이 참 좋죠? 오늘 저랑 '기운'이 맞는 분을 찾으면 바로 조상님께 치성 드리러 갈 준비 되어 있습니다. 도를 아십니까? 아니, 저를 아십니까?"

👗 순자 (만민중앙교)

"안녕하세요! 한복 잘 어울리나요? 무지개 빛깔처럼 화려한 매력을 가진 순자입니다. 제가 포교 1위 출신이라 사람 마음 얻는 법은 통달했거든요. 제 눈만 봐도 권능을 느끼실 거예요. 저랑 커플 되면 제 '단물' 같은 사랑, 아낌없이 드릴게요!"

🍷 영자 (JMS)

"반가워요. 키 170cm, 모델 포스 영자입니다. 한때는 그분의 신부였지만, 이제는 나만의 신랑을 찾으러 왔어요. 나이는 서른여덟이고요, 관리는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저처럼 '세련된' 신앙심을 이해해 줄 넓은 마음의 소유자, 오늘 저한테 '선택' 당하실 준비 되셨죠?"

💎 옥순 (통일교)

"안녕하세요. 옥순입니다. 저희 집안은 원래 '매칭'으로 결혼하는 게 전통인데, 전 제 손으로 직접 골라보고 싶어서 가출... 아니, 출연 결정했습니다. 전 세계 어디든 합동결혼식 갈 체력 준비됐고요. 저랑 성주 한 잔 마시러 가실 분?"

📖 현숙 (여호와의 증인)

"안녕하세요. 원조의 품격, 현숙입니다. 전 군대 안 간 남자분 선호하고요(농담), 수혈받을 일 없는 건강한 분 찾습니다. 남들이 뭐라 해도 제 갈 길만 가는 뚝심 하나는 끝내줘요. 세상 종말이 오기 전에, 저랑 낙원에서 단둘이 데이트하실 분 찾으러 왔습니다."


🎥 관전 포인트: 첫인상 선택

  • 영수 (사이비 교주 지망생): "아... 다들 포스가 너무 강하신데, 제가 감당할 수 있을까요? 일단 인상이 좋은 정숙님께 기운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 광수 (철학관 아들): "저는 영숙님의 그 비밀스러운 눈빛에 자꾸 '미혹'되는 것 같아요. 오늘 사주 한 번 봐드려야겠습니다."


💬 데프콘(MC) 리액션

"아니, 제작진 미쳤나 봐요! 이거 방송 나가도 되는 거야? 영자 씨 나올 때 배경음악 뭐예요? 옥순 씨는 왜 벌써 가방에서 사진을 꺼내요! 이거 완전 '종교 전쟁' 아닙니까?"


다음 에피소드 예고:
"당신의 교리는 틀렸어!" 데이트 도중 터진 신학 논쟁... 과연 이들은 종교의 장벽을 넘고 무교인 남자를 '전도'할 수 있을까요?


자, 이제 남자들 소개


여자 출연자분들의 기세가 어마어마하네요! 이에 맞설 남자 출연자 들도 만만치 않은 '교리'와 '아우라'로 무장했습니다.

솔로 나라를 뒤흔들 <나는 무교다> 남자 출연진, 자기소개 들어갑니다! ㅋ


🎬 출연자 자기소개 (남자 편)

👔 영수 (허경영의 하늘궁 지지자)

"반갑습니다. 저는 공중부양은 못 하지만, 여러분의 마음을 떠오르게 할 자신은 있는 영수입니다. 제가 눈을 맞추면 '에너지'가 전달되거든요. 제 이름 세 번만 부르시면 운명의 짝이 나타날 겁니다. 혹시 저랑 같이 양주(하늘궁)로 드라이브 가실 분?"

🧔 경수 (단월드/뇌호흡)

"안녕하세요. 기(氣)가 충만한 남자 경수입니다. 제가 뇌를 잘 만져서(?) 상대방의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드릴 수 있습니다.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기가 느껴지는 감수성을 가졌죠. 저랑 같이 명상하며 '진동'을 느끼실 영숙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영호 (증산도)

"안녕하세요. 한민족의 뿌리를 찾는 남자 영호입니다. '개벽'이 오기 전에 제 짝을 찾으러 왔습니다. 제가 주문 외우는 게 취미라 목소리가 아주 좋습니다. 태을주 한 번 같이 읊조리며 우주의 가을을 맞이할 옥순님을 찾습니다. 제가 조상님께 잘 보이게 해드릴게요."

🧥 영식 (박태선의 천부교/신앙촌)

"안녕하세요. 저는 정직과 신용의 대명사, 신앙촌... 아니 영식입니다. 제 몸에선 향취가 난다고들 하더군요. 제가 보기보다 생활력이 굉장히 강해서, 생명수만큼이나 맑고 깨끗한 가정을 꾸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화려한 옷보다는 정갈한 마음씨를 가진 분을 원합니다."

🕶️ 광수 (라엘리안 무브먼트)

"반갑습니다. 저는 지구인이지만 마음은 외계에서 온 광수입니다. 저희는 창조주 '엘로힘'을 기다리고 있거든요. ufo 타고 신혼여행 가고 싶은 분 계신가요? 저는 오픈 마인드라 복잡한 교리 따지지 않습니다. 사랑은 우주적인 거니까요. 옥순님, 저랑 무선 통신 한 번 하실래요?"

🧗 상철 (에덴성회)

"안녕하세요. 가평에서 온 상철입니다. 저는 일단 건물이 아주 많습니다. (은근한 재력 과시) 저희는 축복받은 땅에서 낙원을 건설 중이거든요. 제 옆자리에 앉으시면 알부자 소리 들으실 겁니다. 저랑 같이 '승리'의 축배를 드실 현숙님, 제 차에 타시죠."


🎬 하이라이트: 첫 데이트 선택

  • 정숙 (대순진리): "어머, 영호님! 조상님 얘기하실 때 소름 돋았어요. 우리 '기운'이 너무 잘 맞을 것 같아요. 같이 공부 좀 할까요?"

  • 영자 (JMS): "광수님, ufo라니... 저 모델 워킹으로 비행기 계단 오르는 거 자신 있는데, ufo 계단도 가능할까요?"

  • 데프콘(MC): "아니, 상철 씨는 자기소개에 교리 얘기는 안 하고 자기네 건물 평수 얘기만 하고 있어! 이거 '재력 전도' 아닙니까? ㅋㅋㅋ"


🍿 다음 주 예고: "신(神)들의 전쟁"

"당신네 교주는 가짜야!" > 술자리에서 터진 정통성 논란! 영수와 영호의 불꽃 튀는 '기 싸움'과 옥순의 '합동결혼식 vs 자율연애' 끝장 토론이 이어집니다!



자, 이제 만나 보자

드디어 '해탈 나라'의 첫 번째 저녁 식사 시간이 밝았습니다. 각기 다른 '진리'를 품은 남녀들이 삼겹살 불판 앞에 모였는데요, 여기서 터져 나오는 대화들이 가관입니다.


🥩 에피소드 1: "고기 굽는 것도 수행이다"

상철 (에덴성회): "자, 여러분! 가평에서 직접 공수한 귀한 고기입니다. 제가 건물주라 이런 건 아낌없이 쏩니다. 자, 다들 드시죠!"

현숙 (여호와의 증인): "잠깐만요! 상철님, 혹시 이 고기... 제대로 뺀 거 맞나요? 저희는 피 채 먹는 걸 금지해서요. 확인 안 되면 전 쌈싸름한 상추만 먹겠습니다."

정숙 (대순진리): (현숙을 보며) "에휴, 조상님이 정성껏 차려주신 음식을 두고... 현숙님, 인상이 참 좋으신데 고집이 '도'를 넘으시네. 기운이 막혀 보여요. 제가 이따 숙소 가서 '기' 좀 넣어드릴까요?"

현숙: "됐습니다. 전 오직 성경 말씀으로만 기운을 차리거든요."


🍷 에피소드 2: "술잔 대신 성주(聖酒)?"

옥순 (통일교): (가방에서 조용히 작은 병을 꺼내며) "여러분, 건배하기 전에... 혹시 제 술잔에 이거 한 방울만 섞어도 될까요? 저희는 이게 전통이라서요. 이거 마시면 우리 다 '한 가족' 되는 거거든요."

영수 (하늘궁): "옥순님, 그런 건 가족끼리 하는 게 아니죠! 내 눈을 바라봐야 가족이 되는 겁니다. 자, 다들 제 눈 보세요. 내 눈을 바라봐, 넌 건강해지고! 옥순님, 그 병 넣지 말고 제 기운이나 받으세요!"

영자 (JMS): (모델 포즈로 다리를 꼬며) "어머, 영수님. 너무 올드하시다. 요즘은 세련되게 믿어야죠. 전 키 175cm 이하 남자는 하늘이 내린 짝이라도 안 봐요. 광수님, 아까 ufo 얘기 더 해주세요. 화성에도 모델 학원 있나요?"


🌀 에피소드 3: "지하철 포교 배틀의 추억"

영숙 (신천지): "영호님, 아까 증산도 주문 외우시는 거 보니까 발성이 장난 아니시더라고요? 혹시 예전에 신도림역 2번 출구 쪽에서 활동 안 하셨어요? 왠지 낯이 익는데..."

영호 (증산도): "아, 거기 제 구역이었죠! 영숙님 혹시 거기서 설문조사 하시던 분? 아유, 그때 우리 옆자리에서 기 싸움 좀 했었네! '도를 아십니까' 대 '성경 공부'의 대결이었나?"

영숙: (깔깔 웃으며) "맞네 맞아! 그때 우리 서로 전도하려고 30분 동안 토론했잖아요. 결국 둘 다 실적 못 채우고 편의점 가서 컵라면 먹었지."


🎥 MC 데프콘의 절규

"아니, 로맨스를 찍으라니까 왜 서로 '스카우트'를 하고 앉아있어! 지금 영수가 옥순이한테 자기네 명함 주고 있잖아요! 저건 데이트가 아니라 'M&A 협상'이라고요!! ㅋㅋㅋ"


🍿 다음 주 예고: "금단의 데이트"

**경수(단월드)**와 **순자(만민중앙)**의 데이트!
"순자님, 무지개 권능보다 뇌호흡이 더 시원합니다."
과연 순자는 뇌호흡을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상대를 '만민'의 길로 인도할 것인가!

일단 끝.

저는 무교이며, 어느 종교단체에 대한 호불호 자체가 없습니다.

위 내용은 100% 가상의 이야기, 소설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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