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이번엔 ‘강강술래 경호’?…공항 과잉 경호 또 논란 [댓글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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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번엔 ‘강강술래 경호’?…공항 과잉 경호 또 논란 [댓글수 14]

최고관리자 0 1 03.1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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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들이 걸그룹 하츠투하츠를 에워싼 채 움직이는 모습. X 캡처
한 아이돌 그룹이 공항에서 손을 맞잡은 경호원들에게 둘러싸여 움직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면서 또다시 연예인 공항 과잉 경호 논란이 불거졌다.

1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전날 인천국제공항 입구로 들어가는 ‘하츠투하츠’ 멤버들의 영상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영상 속 경호원들은 ‘강강술래’를 하듯 서로 손을 맞잡고 원을 만든 채 멤버들을 둘러싸 보호하며 이동했다.

누리꾼들 사이에선 “다른 공항 이용객들의 통행을 방해하는 것 아니냐”며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연예인들의 공항 경호 논란이 이어지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경호업체로부터 ‘공항이용계획서’를 사전에 받는 등의 대책을 내놨다.

이동 경로를 미리 공유받아 공항 보안요원들이 인파 밀집에 대비한다는 취지다.

하츠투하츠의 경우에도 계획서를 사전에 제출했다고 공항 측은 밝혔다.

하지만 ‘강강술래 경호’처럼 일반 승객의 통행을 방해하는 모습은 계속되는 상황이다.

‘몰려드는 팬 때문에 경호는 불가피하다’는 소속사들의 입장에 공항 측도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아무나 올 수 있는 구역인데 팬들을 못 오게 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다만 이들이 연예인을 찍기 위해 달려가다 보면 일반 여객들이 불편해지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연예인은 우선 출국 서비스(패스트트랙)를 이용하도록 하자는 의견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이럴 경우 특혜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이 적지 않다.

공사 관계자는 “직업이 연예인이라고 모두 패스트트랙을 이용하도록 할 수도 없지 않느냐”며 “객관적인 기준을 세우기 어렵다 보니 도입이 쉽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번엔 ‘강강술래 경호’?…공항 과잉 경호 또 논란


지랄들 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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