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독]檢 '롯데 유동성 위기' 유포자 불기소…"완전 허위라 단정 못해" [댓글수 1]

유머/이슈

[사회] [단독]檢 '롯데 유동성 위기' 유포자 불기소…"완전 허위라 단정 못해"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 1 03.19 16:2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07633?sid=102

79162257ef7f1d857e846208e79983b8_1773905150_699.jpg


중앙지검, 유포자 불기소…앞서 경찰도 불송치 판단 

"대기업 유동성 위기는 공적사안…알 권리"

'롯데 유동성 위기설' 지라시 유포자로 특정된 피의자가 최근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과 경찰은 지라시 내용을 완전한 허위 사실이라고 단정하기 어렵고 '사실관계에 다소 차이'가 있는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1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은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업무방해, 신용훼손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송치된 A 씨 등 2명에 대해 지난달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24년 12월 롯데지주는 '롯데(그룹)가 유동성 위기에 처했다'는 내용의 지라시 작성자와 유포자를 찾아 처벌해 달라고 서울 강남경찰서에 수사를 요청했다.

이에 경찰은 압수수색검증영장을 집행해 A 씨를 특정한 뒤 조사했고, A 씨의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했다. 하지만 롯데지주 측은 이에 불복해 이의신청했고, 이후 검찰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해 추가 수사를 진행했지만 최종적으로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뉴스1이 확인한 검찰의 불기소 결정서와 경찰의 불송치 결정서 내용에 따르면, 수사·기소 당국은 당시 퍼졌던 지라시의 내용이 전면 허위 사실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36(9) 명
  • 오늘 방문자 1,155 명
  • 어제 방문자 2,673 명
  • 최대 방문자 3,878 명
  • 전체 방문자 613,591 명
  • 전체 게시물 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90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