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진해 500원 식당…“올 겨울방학에도 주저말고 맘껏 먹거라”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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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진해 500원 식당…“올 겨울방학에도 주저말고 맘껏 먹거라” [댓글수 2]

최고관리자 0 2 03.19 14:06



경남 창원 블라썸여좌사회적협동조합, 5년째 운영
하루 150인분씩…30일까지 월·화·목·금 점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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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썸여좌사회적협동조합은 2022년부터 방학동안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500원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불라썸여좌사회적협동조합 방학 기간 동안 끼니 해결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500원 식당’이 이번 겨울방학에도 문을 열었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이 식당은 ‘블라썸여좌사회적협동조합’이 2022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해 학교 급식이 나오지 않는 방학 때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올해는 5일 진해구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 1층에서 운영한다.

30일까지 월·화·목·금, 방학 동안 하루 150인분 점심을 준비한다.

원래 규정상 식사 1회에 50명 이상이 밥을 먹으면 집단급식소로 분류돼 영양사를 따로 둬야 한다.

하지만 관계 당국의 검토 결과, 비영리사업인 500원 식당은 예외인 것으로 파악돼 조합이 이번 식사 제공량을 많이 늘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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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 식당에서 만든 식사. 불라썸여좌사회적협동조합 100% 무료로 운영할 수도 있었지만 공짜 밥을 먹는다는 사실에 아이들이 주저하는 경우를 고려해 최소한의 금액을 받기로 한 것이 500원 식당의 시작이다.

그동안 예산 문제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지역 언론매체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후원금이 쇄도해 식당이 계속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조합은 이번 겨울방학 때 1900명이 식당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이들이 낸 밥값은 식당 운영비와 취약계층 지원에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해 500원 식당…“올 겨울방학에도 주저말고 맘껏 먹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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