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 고양이의 털 색 변화는 온도에 민감한 유전자 때문이며, 추우면 어두워지고 더우면 옅어지는 현상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아기 샴은 하얗게 태어나 성장하면서 몸의 말단 부위(귀, 코, 발, 꼬리)부터 색이 짙어지며, 나이가 들거나 체온 변화, 환경 온도, 심지어 몸 상태에 따라서도 색이 계속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