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도 침입 피해' 나나, 되레 '살인미수' 역고소 당했다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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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도 침입 피해' 나나, 되레 '살인미수' 역고소 당했다 [댓글수 2]

최고관리자 0 1 03.1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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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합뉴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자택 강도 침입 피해를 당한 뒤 가해자로부터 역고소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2일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기도 구리시 나나 모녀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상해를 가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특수강도상해)로 구속된 30대 남성 A 씨가 최근 나나를 경찰에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했다.

당시 A 씨는 집안에서 나나의 어머니를 발견하자 상해를 가했고, 어머니의 비명을 듣고 깨어난 나나가 어머니와 함께 몸싸움을 벌여 A 씨를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수사 과정에서 나나와 모친이 흉기로 무장한 A 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가한 상해는 정당방위로 인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 씨는 최근 진술을 번복하며, 당시 제압 행위가 살인미수에 해당한다는 취지로 나나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써브라임은 "흉기로 무장한 가해자의 범행 과정에서 나나와 그 가족은 심신에 걸쳐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는 어떠한 반성의 태도 없이 나나를 상대로 별건의 고소를 제기하는 등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본 사안과 관련해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일체의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도 침입 피해' 나나, 되레 '살인미수' 역고소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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