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으신 노모에게 고양이 2마리를 맡기고 해외로 간 제보자
고양이 두 마리가 모두 사라졌다고 해서 의뢰를 맡김
하지만 미심쩍은 부분이 많았고 솔직하게 말해 주길 권유해서
결국 자백하시는 할머니
할머니는 손주가 털알레르기로 괴로워하는 모습에 고양이를 1마리를 밖에 유기하고 1마리는 김해로 보냈다고 함.
출동 당일 집에서 800m 떨어진 곳에 유기된 고양이 확보
김해 농장에 있던 고양이 확보
스레드 글에 의하면 저 고양이주인분은 해외 이주하면서 총 4마리 키우고 있던 고양이 중 두 마리만 우선 데리고 출국하셨다고 해요.
성인 1명당 1고양이만 데리고 갈 수 있는 뭐 그런 항공법? 이 있나봅니다.
그래서 몇 개월 뒤 다시 귀국해서 남은 두 마리 가져갈 동안 친정 엄마집에 맡겨 놓으면서 어머니 생활비와 고양이 양육비까지
매달 챙겨 주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보한 집사도 사연을 듣고 할머니(친정 엄마) 탓을 안하고 넘어가기로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