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스님의 사찰음식 레시피 도용했다가 걸린 MBN '알토란'.news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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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님의 사찰음식 레시피 도용했다가 걸린 MBN '알토란'.news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 250 03.19 03:04

오늘 오전 올라온 기사




정위스님, '국수 레시피' 도둑 맞았나…"제작진 묵묵부답"


https://v.daum.net/v/20251222082504515

채식 요리법을 소개해 왔던 정위스님 측이 레시피를 무단 도용당했다고 억울함을 직접 전했다.

정위스님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는 21일 "정위스님의 잔치국수와 똑같은 요리가 지난 7일 모 종편 채널에서 방송됐다"며 "국물에 통감자를 반 갈라 넣고, 구기자가루로 간하고, 시금치를 생으로 얹어 뜨거운 국물을 끼얹는 등 정위스님의 독창적인 방식과 똑같았고, '더보기' 속 레시피의 재료와 양까지 동일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수십년 정위스님의 채식 생활을 통해 만들어진 요리가 한순간에 연예인의 요리로 탈바꿈된 걸 보니 너무나 황당하고 정위스님께도 몹시 죄송스러웠다"며 "사실관계를 파악하고자 방송국 시청자게시판에 문의도 하고 방통위에 권리침해 심의를 신청했고, 내용 증명도 보냈지만 제작진은 묵묵부답이라 답답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영상의 더보기에 저작권 표기를 했다"며 "이것만으로 레시피 베끼기를 막을 수는 없겠지만, 스님의 창작권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는 해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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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에 MBN 알토란 프로에 해당 프로 이상민이 소개하는 시금치 국수라며 소개


그러나 방송 직후 시청자 중 일부가 해당 음식 레시피가 정위스님 유튜버에 소개된 잔치국수 레시피랑 너무나 동일하다라며

유사성 지적...그리고 정위스님 유튜브 제작진이 이를 알고 열흘전부타 여러 루트로 항의...


해당 프로 시청자 게시판에도 항의하고 방심위에도 권리침해 신고하고...제작진에 내용증명 보냈지만 열흘간 제작진은 

묵묵부답


그래서 해당 유튜브 채널이 마지막 방법으로 언론에 제보


오늘 오전에 일제히 관련 기사 올라옴


오후 4시 넘어서야 제작진이 공식입장문 내놓은



열흘간 씹다가 기사 터지니 반나절 가까이 생각해 낸 변명이...


 AI 탓 ㅋㅋㅋㅋㅋㅋ



‘알토란’ 제작진, 레시피 도용 논란에 “정위스님 직접 찾아뵙고 사과”[공식입장 전문]




https://v.daum.net/v/2025122216470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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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알토란' 제작진이 레시피 도용 논란에 사과했다.

'알토란' 제작진은 12월 22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이번 일로 상심하셨을 정위스님과 시청자분들께 사과드린다"며 "7일 방송된 ‘시금치국수’ 편은 시금치를 나물이나 국이 아닌 새로운 방법으로 먹는 방법에 대해 의논하다가 최근 다양한 채식 레시피가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는 점에 착안하여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비건, 사찰음식 등 다양한 레시피를 테스트하던 중 멸치를 쓰지 않고 구기자가루로 깊은 맛을 내는 레시피를 SNS와 AI 검색을 하는 과정에서 알게 됐는데, 이 과정에서 정위스님의 유튜브에 소개된 메뉴라는 부분은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며 "좀 더 면밀히 자료를 검토하지 못한 제작진의 실수다. 변명의 여지없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또 "제작진은 정위스님을 직접 찾아 뵙고 경위를 설명드리고 사과의 말씀을 드렸다. 감사하게도 스님께서 저희가 소개한 레시피 중 시금치는 데쳐서 넣은 게 더 좋다는 의견 등 따뜻한 조언도 해주셨다"며 "앞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함에 있어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용 중 시청자 게시판에 문의하시고 관련한 내용증명을 보내셨는데 묵묵무답이었다는 내용에 대한 입장이다. 제작진이 고의로 답변이나 대응을 지연시킨 것은 아니며 게시판 확인을 미처 하지 못해 빠른 답변이나 대응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 사과드린다. 그리고 내용증명이나 연락을 받은 바가 없음을 말씀드린다. 만약 좀 더 일찍 이 상황을 인지했다면 더 빨리 상황을 파악하고 사과 말씀을 드렸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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