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3일,
대한항공 KE 631편(에어버스 A330-322),
기체 등록번호(HL7525)
폭우가 내리는 필리핀 세부 국제공항서
착륙도중 활주로를 235m 이탈해
로컬라이져 안테나를 부수고, 잔디밭에서 멈춤
1차 착륙시도
: 폭우로 활주로 시야방해
2차 착륙시도
: 우측 랜딩기어 손상
3차 착륙시도(홀딩)
: 랜딩기어 센서 오작동
4차 착륙시도
: 활주로 이탈
언론사 출처에 따라 3~5번의 착륙시도로 상이하게 보도됨.
비행기 앞코•앞하단부•앞바퀴가 심하게 손상됨
173명의 탑승객(11명 승무원 포함)
모두 무사히 구조
항공기 동체위에 올라가 있는 것은
부서진 '
로컬라이져 안테나
'
필리핀 민간항공청(CAAP)가 조사한
활주로 이탈 3가지 주요 원인은
1)기장의 전방 피치 제어
2)접근중 수직바람 제어
3)우측 메인 (감속)착륙장치 손상
(+)세부공항 구조적 문제
22번 활주로에 15cm 돌출 시멘트 부분이
랜딩기어 손상에 영향을 줌
이후 항공기는 회생불능 상태
내부 주요 부품들은 전부 회수한 상태이며
활주로 옆 공터로 옮겨
녹색 페인트를 칠해놓고 방치(?)상태
대한항공측은 사고기 처리비용을
필리핀측에 제공하였으나,
여건이 안된다는 이유로 방치 중
대한항공측이 항의하자,
수직 꼬리날개는 분리한 상태로
대한항공 로고를 지우고 ,
녹색 페인트를 덮어놓음
경계 울타리 밖 항공도로를 지날때
올 초까지도 관측할 수 있었다고 알려짐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