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자가 두명이라 폐강될 뻔한 겨울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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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가 두명이라 폐강될 뻔한 겨울특강...

최고관리자 0 73 03.1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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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찬드라세카르 한계로 노벨상을 받은 수브라마니안 찬드라세카르가 젊은 시절,
위스콘신 주의 천문대에 근무하고 있을 때 시카고대학의 겨울방학 특강 의뢰를 받았음.
근데 신청자가 둘밖에 안 됨.
대학교에서는 실망하고 폐강시키려고 하는데 이사람이 강의를 강행함.
강의 있는 날이면 몇백 km를 눈 뚫고 직접 운전해가며 와서 가르쳤다고.
다들 참 비효율적인 짓을 하는구나 생각했는데, 훗날 이 강의가 뻘짓이 아니었음이 드러남.
학생 둘 다 노벨상을 탔거든.
이 때 수강한 학생이 리정다오와 양전닝. 이들은 1957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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