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죽은 인도 살인 범(호랑이)들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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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죽은 인도 살인 범(호랑이)들과 논란

최고관리자 0 1 03.1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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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범에게 불지르고 태워 죽인 걸 버린 시체(로 알았는데 어디 글에선 평범하게 익사했다는데?
저건 아무리 봐도 불탄 거 아닌가...범은 헤엄도 잘쳐서 강물에서 식인사건도 자주 벌이는 터라..무엇보다
다리도 묶은 줄이 보이는 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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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농부를 물어죽인 범을 사람 수천여명이 포위하여  몰아간 다음, 트랙터로 짓뭉개 죽인 범
범이야 덤벼들었지만 사람들이 몸을  여러 대용 방패로 가리고 장대에 칼을 매달아 칼침하거나 길쭉한 대나무창을
버티지 못해 구석으로 가서 저렇게 죽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범은 북부 우타르프라데슈주 라킴푸르 키리의 두드와 호랑이 보호구역에 살고 있고 사람들이
지 멋대로 들어와 집짓고 논밭지으니 벌어진 일이라 결국 해당 주민 23명이 구속되었고 500만원(인도에선 거액임)
벌금형 및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이 범이 사는 곳에 들어가 사는 사람이 문제란 거죠.

최근들어 인도 측 고민이 보호동물 범인데 이 범이 사람들이랑 맞붙는 일이 너무 터지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범이 가장 많은 순다르반스에 인구폭증으로 마구 들어와 멋대로 살면서 더더욱 범에게 물려죽는 피해자가
급증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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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이나 죽인 암컷 범........


게다가 서식지파괴로 결국 식인 범사건이 최근에 더 벌어져서 이런 범은 사살허가가 주어집니다. 해당 암범도

결국 사냥꾼들에게 합법적으로 총살되었죠(2018년)


짱개를 제치고 15억 인구를 가장 먼저 넘겼다고 추정----당연히 두 나라 인구 정확한 인구측정은 불가능이라죠...--

되는 인도이다보니 이런 일이 너무나도 터지는 겁니다.. 인도도 세계 7번째 넓은 나라이긴 하지만 (이러다보니

인도에서도 고향 가자면 열흘은 열차타고 가야하는 노동자도 많다고....  ) 인구 폭증으로 저런 일이 터지는 거


그리고,  인도도 그렇지만 순다르반스를 같이 나뉘어 차지한 방글라데시는 더합니다

여긴 땅도 겨우 북한보다 넓은 수준에 인구 2억이 되어가는 중이라 인도는 여기 23배는 넘지만

방글라데시도 인구폭증세가 여전하다보니 보호구역에 무지 들어가죠...이미 수백만 단위가

들어가살다보니 여기도 범에게 죽는 게 많습니다


덤으로 표범도 똑같은 문제.


사람도 많이 죽지만 결국은 범이니 표범이 더 많이 죽습니다..사람 수가 압도적이고 다굴에

불이나 온갖 무기를 쏴대니(총이 없어도 새총으로 쇠구슬이나 화살로도 쏜다네요)


--여담으로 세계 기네스북(?)으로 사람 가장 많이 잡아먹은 범과 표범 모두 인도에서 벌어졌죠....
인도에서만(당시에는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도 같이 묶인 ) 1500명을 넘게 잡아먹은 식인맹수 
12마리가 있었고 이걸 영국장교인 짐 코벳 한 사람이 모두 쏴죽인 것도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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