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에 공들인 패밀리 레스토랑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가운데 애슐리퀸즈와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나란히 백화점 3사(롯데·신세계·현대)에 입점했다.
지난 1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고물가 시대를 맞아 패밀리 레스토랑이 가성비에 집중하자 소비자가 몰리고 있다. 이에 콧대 높은 백화점조차 되레 러브콜을 보내는 상황이다.
두 식당이 백화점 3사 모두에 매장을 갖게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에만 백화점 내 매장을 4곳 개장한 애슐리퀸즈는 총 8곳(신세계 4곳, 롯데 3곳, 현대 1곳)의 백화점 내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햐...진짜 치킨 대신 애슐리 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