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는 순간까지 웃음짓게 해 주시고 가셨기에 유머탭으로 했습니다.
(소리ON)
최양락씨는 일본에서 스케줄이 있는 상태였고 귀국할려면 아직 멀었었는데
전유성씨가 돌아가시기전 찾는다는 전화에 스케줄 전부 보류하고
급히 귀국하고 전유성씨를 만난 후 병상에서 나눈 이야기를 장례식장에서
기자들에게 얘기해주는 상황입니다.
현숙이 얼굴 만졌는데 미투 아니지?
이루지 못하고 가신 소원
나중에 하늘나라에서 패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