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만하다 싶으면 되도록이면 준만큼만 돌려주는데...
그 때 시세와 지금 시세를 생각해서 조금 더 넣어줍니다.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서... 내가 해준만큼 상대가 안넣어줬거나,
아예 안준다?
상대의 처지가 어려운가 생각을 해봅니다.
상대의 처지가 어려우면...
(예시 :
① 상대가 아직 취준생이다,
② 자녀 셋을 키우는데 벌이가 고만고만해서 투잡을 뛰어야 할 정도다.)
아니면 내가 그 사람과의 관계가 x 같은지 생각해봅니다.
이도저도 아니다? 손절각 타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