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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가 제공하는 그늘에 있으면 주변 기온 대비 최대 15도 가량 시원함을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만..
각 구청에서 시행하는 가로수 관리가 명확한 사업 근거 없이 깜깜이로 진행되었었나봅니다.
올해부터 관리계획을 공개하기로 했다는데, 서울시 기준 25개 자치구 중 19개 자치구가 법적 의무 사항 중 일부를 누락했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