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女간호사, 병원서 몰래 빼낸 염화칼륨으로 아들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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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女간호사, 병원서 몰래 빼낸 염화칼륨으로 아들 살해

최고관리자 0 3 09.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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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아들을 살해하고 자신도 목숨을 끊다니...

아이고~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데 아이는 무슨 죄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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