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의 얼빠진 짓.
국립중앙박물관의 얼빠진 짓.
이제 201년에 했던 짓입니다.
지금은 케데헌으로
한껏 그 위상이 올라간 국중박이지만...
흑역사 중 흑역사인 거죠.
자료 받을 곳이 그리 없었는지...
우리 역사는 우리 나라의
기록을 가지고 만들어야 하는데 말이죠.
유럽의 나라들 대부분이 그렇지만
영국도 중국 동북공정을
그대로 수용하는 나라인데 말이죠.
지금같은 시기가 더 위험하죠.
예전에는 역사가 잘못 알려졌어도
관심이 없어 그냥 넘어가지만
지금은 관심이 많아져 잘못 알려지면
문제가 커지니 정말로
조심 또 조심하면서 외국 박물관에
잘못 전시된 것이 있으면
제대로 되돌리도록 노력을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