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반려견과 차박하면서 목포까지 어슬렁 다녀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강아지들은 어쩜 이렇게 사랑이 넘칠까요?
산책 좀 더 자주 많이 시켜줘야겠어요.
그리고 목줄 없이 놀 수 있는 곳도 자주 가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