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올려서 조회수가 많이 올랐지만 지워지고 없어서
다시 올려봅니다. 7080년생이라면 들어 봤을지도.
한 외국인이 인천공항을 통해 서울로 들어왔어요.
지리는 모르고 헤메이다 한 남성을 만났습니다.
외국인 : 전 신촌으로 가려고 합니다.
건달 : 아이 씨팔놈이!(i see folllow me!)
그러자 외국인은 계속 그 건달을 따라 다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