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경(勿驚)은 '놀라지 마라' 또는 '놀랍게도'라는 뜻으로, 수량이나 금액 등이 터무니없이 많거나 놀랄 만할 때 미리 내세우는 부사이다. 한자로는 '말 물(勿)' 자와 '놀랄 경(驚)' 자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