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세르비아 프라호보의 다뉴브강. 낮아진 수위로 드러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군함 잔해
세르비아 프라호보에서 모습을 드러낸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군함 잔해
지난달 30일 세르비아 프라호보. 가뭄과 극심한 폭염으로
다뉴브강 수위가 낮아지면서
모습을 드러낸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군함의 잔해
프라보호의 군함들은 나치독일이 소련의 진격을 피해
철수하면서 소련에게 자신들의 군함 등 군사장비가
넘어가는 것을 막고, 적 항로도 막기 위해 스스로 폭파시켜
침몰시킨 것이라고 합니다.
이게 강의 수위가 낮을 때는 나타나도 높을 때는
사라지는데 올해 너무 뜨겁고 비도 없는 가뭄이라
강의 수위가 낮아져 나타난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