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13년 만에 국내 '실물 금' 매입 재개 🪙
⚡ 외화자산 다변화 위해 국내 생산 금 확보 나섭니다
📊 한국은행-한국거래소-예탁결제원-LS MnM 협력체계 구축
· 매입 대상: 국내 금 생산업체가 해외로 수출할 예정인 물량 (연 4~5톤 규모)
· 거래 방식: KRX 금시장 협의대량매매 활용, 한국예탁결제원 결제·보관
📉 국내 금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최소화해요
장내 일반매매가 아닌 협의대량매매 방식을 사용해 장중 가격 영향을 줄이고, 국내 유통 물량이 아닌 수출 예정 물량만 사들여 수급 충격을 줄입니다
🔍 왜 지금 사들일까?
2013년 이후 금값 하락 등으로 실물 매입을 중단했으나, 최근 달러 중심의 외화자산 구성을 다변화하기 위해 보유 비중 확대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2026년 6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 중 금 비중: 1.1% (47억 9,000만 달러)
⚖️ 기존 금 ETF 투자와는 뭐가 다를까?
· 금 ETF: 외화 유가증권으로 분류되어 한은 공식 금 보유량에 미반영
· 실물 금 매입: 실제 보유량 확충으로 이어져 자산 운용 통로 확대
✅ 확정된 지원 방안도 있어요
정부 세법 개정안을 통해 한은이 KRX 금 현물시장에서 매입한 금지금을 예탁원에서 인출할 때 부가가치세 면제 추진 (2027년 1월 1일 이후 인출분부터 적용)
💬 매입 규모는 연간 수출량 수준이라 단기 확충 효과는 제한적이지만, 중장기적 실물 금 확보 채널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