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기본 예탁금을 상향한 데 이어 '긴급조치권' 도입을 추진한다. 증시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될 경우 홍콩처럼 레버리지 배율을 1.5배나 1.1배 등으로 낮추거나, 투자 제한에 나서는 것이 핵심이다. 앞서 기본예탁금이 현금 3000만원으로 상향된 첫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모두 감소하며 규제 후 거래 위축 현상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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