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야
https://v.daum.net/v/20260731193527541
청주의 한 이발소에서 70대 업주가 지인의 머리를 10㎏ 덤벨로 내리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로 70대 A씨를 붙잡아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자신이 운영하는 이발소에서 60대 지인 B 씨의 머리를 10㎏짜리 덤벨로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인 B 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직후 A 씨는 인근에 있던 지인에게 “사람을 때렸다”며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사건 경위와 함께 A 씨의 범행 동기, 살인의 고의성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 초기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며 “범행 동기과 살인 고의 여부 등에 따라 범죄 혐의는 바뀔 수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