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는데
다빈치는 사람의 심장이 여러 근육이 합쳐진 덩어리가 아니라
기다란 나선형의 근육 띠라고 얘기했음.
그러니까 근육이 감겨서 심장을 이룬 것
우리가 익히 아는 것처럼 심장은 펌프처럼 혈액을 쏴줬던 게 아니라
나선형으로 뭉친 근육이 수축하며 그렇게 짜낸 혈액을 보내는 거였음.
여러 부품이 모여 각자 역할대로 분리된 채 작동하는 게 아니었고
하나의 부품으로 저런 순환을 만들어 냈다는 것
그래서 심장이 조여온다는 말도 있는 것인가…
영상 제목과 달리 다빈치는 이를 예언한 게 아니라 실제로 해부해서 확인한 것으로 추정
이건 좀 새로운 내용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