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이적에 열폭한 왜국 일부 버러지 헛소리 ㅋㅋㅋㅋㅋ

유머/이슈

이강인 이적에 열폭한 왜국 일부 버러지 헛소리 ㅋㅋㅋㅋㅋ

최고관리자 0 1 01:01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에 일본 팬들이 제대로 충격을 받은 모양새다. 황당한 음모론까지 등장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7일(한국시간)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한국과 일본의 신경전이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으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25일 공식 채널을 통해 " 파리 생제르맹 (PSG)과 이강인의 이적에 합의했다. 이강인은 2031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공식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현지에서는 고정 이적료 3,500만 유로(약 585억 원)에 옵션 500만 유로(약 84억 원)를 더한 총 4,000만 유로(약 668억 원)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합류가 확정되자 일본 팬들 사이에서는 아쉬움이 쏟아졌다. 앙투안 그리즈만의 뒤를 이을 선수로 자국 대표팀 핵심 쿠보 가 선택되기를 기대했기 때문이다. 쿠보 역시 한때 아틀레티코의 영입 후보로 거론됐다. 그러나 최종 선택을 받은 선수는 쿠보가 아닌 이강인이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많은 일본 팬이 실망했다"며 "일본에서는 대한축구협회가 이강인의 이적료 일부를 부담했다는 추측까지 나왔다"고 전했다.

그러나 매체는 해당 주장에 대해 "현실과 완전히 동떨어진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아틀레티코의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가 이강인의 영입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한국 최고의 스타 가운데 한 명인 이강인을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해 후원사가 영입을 밀어붙였다는 논리였다.

이 역시 근거 없는 추측에 불과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현대자동차가 이강인을 여러 홍보 활동에 활용할 수는 있지만 영입을 결정한 핵심 요인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애초에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이 마요르카에서 활약하던 시절부터 꾸준히 영입을 추진해 왔다. 여기에 현재 구단의 디렉터인 마테우 알레마니 역시 발렌시아에서 근무하던 시절부터 이강인의 능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결국 이강인의 아틀레티코행은 갑작스러운 선택도, 외부의 입김이 작용한 결과도 아니었다. 오랜 기간 이어진 구단의 관심이 결실을 본 것이었다. 그럼에도 일부 일본 팬들 사이에서는 쿠보가 아닌 이강인이 선택받자 황당한 풍문까지 제기됐다. 세계적인 스타플레이어의 부재에서 비롯된 질투 섞인 반응으로 보인다. 

오래전부터 허구헌날, 한류가 정부 지원이라고 악쓰던 것들답네요 ㅋㅋㅋㅋㅋ 이젠 뭐? 축협이 그런다고? 그걸 뭐….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5,868 명
  • 어제 방문자 7,944 명
  • 최대 방문자 13,504 명
  • 전체 방문자 3,615,832 명
  • 전체 게시물 260,322 개
  • 전체 댓글수 32 개
  • 전체 회원수 1,65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